"리버풀은 포기하지 않는다"… 살라, 번리전 막판 PK 결승골 후 리버풀 정신력 강조

김태석 기자 2025. 9. 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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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무승부를 직감했을 때 결정적인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켜 리버풀에 승리를 안긴 모하메드 살라가 팀의 정신력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살라가 속한 리버풀은 14일 터프 무어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번리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경기 종료 직전에 얻은 페널티킥을 모하메드 살라가 성공시킨 데 힘입어 적지에서 힘든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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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모두가 무승부를 직감했을 때 결정적인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켜 리버풀에 승리를 안긴 모하메드 살라가 팀의 정신력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살라가 속한 리버풀은 14일 터프 무어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번리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경기 종료 직전에 얻은 페널티킥을 모하메드 살라가 성공시킨 데 힘입어 적지에서 힘든 승리를 거두었다. 리버풀은 2025-2026시즌 개막 후 네 경기 연속으로 경기 막판 득점에 성공해 승부를 결정짓는 뒷심이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살라는 경기 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오늘 우리는 까다로운 팀과 맞섰다, 우리는 번리의 라인 사이를 공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상황은 어려웠지만 결국 승리하게 돼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언제나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려고 한다"라고 팀 정신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살라는 2025-2026시즌을 위해 영입된 많은 선수들이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살라는 "새로운 선수들이 점차 우리 스타일에 적응하고 있다. 오늘 선발 라인업에서도 그들이 처음으로 출전했다. 그들에게는 팀 적응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우리들은 이 선수들이 경기 중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지난주에는 알렉산데르 이사크가 합류했는데, 이제 곧 우리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이다. 밸런스 있는 경기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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