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1박2일' 대놓고 저격…"멤버들 냄새 나, 차라리 밖에서 잔다"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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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이 과거 '1박 2일 시즌3' 촬영 당시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1박 2일 시즌3' 멤버 차태현, 김준호, 김종민, 윤시윤이 6년 만에 다시 모여 즉흥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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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윤시윤이 과거 '1박 2일 시즌3' 촬영 당시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는 '1박 2일 시즌3' 멤버 차태현, 김준호, 김종민, 윤시윤이 6년 만에 다시 모여 즉흥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해당 방송 회차 시청률은 9.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부남' 멤버 차태현, 김준호, 김종민은 무계획 여행을 제안했다. 계획형인 윤시윤은 당황하며 "이거 안 해도 되냐"고 물었고 김준호는 "너 그러다 평생 혼자 있게 된다"며 장난 섞인 경고를 건넸다. 김종민 역시 "계획하지 마"라며 윤시윤을 압박했고 그는 "이 형들이 나를 가르치는 게 너무 답답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차태현은 윤시윤에게 "결혼하기 싫으면 그래도 상관없다. (결혼은) 하고는 싶냐"고 물었고 윤시윤은 "언젠가는 하고 싶지만 지금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차태현은 "이런 생활 방식이 보이면 여성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다. 장훈이 형도 너를 손절하더라"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를 듣던 윤시윤은 과거 촬영 경험을 떠올리며 "예전에 우리 '1박 2일'할 때 (이미) 내려놨다"며 "나는 사실 야외 취침이 더 좋았다. 실내 취침 걸리는 게 제일 싫었다. 여름에 형들이 땀이 많아서 나는 야외도 싫지 않았다. (오히려) 침낭은 깨끗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서장훈은 "나는 충분히 이해한다. 방 안에는 여러 냄새가 난다. 차라리 추운 게 훨씬 낫다"고 공감했다.
한편 윤시윤은 과거 방송에서 하루 세 번 이상 청소기를 돌리고 손님이 다녀간 뒤에는 방석과 소파 커버까지 세탁하는 등 결벽증 수준의 모습을 보여 '결벽남'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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