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수 좋은 날' 이영애·김영광, 위험한 동업…"어떻게 책임질 건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영애와 김영광이 금기의 세계에 발을 들인다.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극본 전영신, 연출 송현욱) 제작진은 15일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우연히 발견한 마약 가방으로 시작된 은수(이영애 분)와 이경(김영광 분)의 협력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해진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평범한 엄마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금기의 세계에 발을 들이는 은수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이영애와 김영광이 금기의 세계에 발을 들인다.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극본 전영신, 연출 송현욱) 제작진은 15일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우연히 발견한 마약 가방으로 시작된 은수(이영애 분)와 이경(김영광 분)의 협력이 어떤 결말을 맞을지 궁금해진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다. 이영애가 1999년 방영된 '초대' 이후 26년 만에 KBS 드라마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평범한 엄마에서 가족을 지키기 위해 금기의 세계에 발을 들이는 은수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남편의 치료비를 구하기 위해 클럽에 취직하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거침없는 욕설까지 내뱉는 등 그의 대범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
방과 후 미술강사와 클럽 MD로 비밀스러운 이중생활을 하는 이경의 이야기도 흥미를 자극한다. 자신의 정체를 알아차린 은수의 제안을 받아들여 동업을 시작하지만 상황이 꼬이자 "어떻게 책임질 거냐"고 몰아붙인다. 하지만 은수는 "말까지 마. 나이도 어린 게"라고 맞받아친다.
여기에 광남경찰서 마약수사팀 팀장 장태구(박용우 분)의 집요한 추적이 긴박감을 더한다. 약 가방의 행방을 쫓던 그는 "욕심이 나서 훔친 거랑 가족 때문에 훔친 거랑 똑같이 도둑이죠"라며 은수를 압박한다. 의심스러운 곳마다 은수의 흔적을 포착한 그는 점점 은수를 궁지로 몰아간다.
'은수 좋은 날'은 오는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케데헌'~ing①] 식지 않는 인기…협업·관광 열풍으로 이어진 신드롬 - 연예 | 기사 - 더팩트
- [망각의 기억 ②] "성병도 없는데 끌려갔다"…강제 수용소 된 몽키하우스의 진실 - 정치 | 기사 -
- 특검법 파기에도 '민생협의체' 꺼낸 野…여야 협치 다시 시험대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강일홍의 클로즈업] 2025 TMA 20일 마카오 개최, K한류 '중국 개방' 급물살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오르막길·골목골목 누비는 주민사랑방…'내편중구버스' 만석 인기 - 사회 | 기사 - 더팩트
- [민선8기 3주년] 뉴욕 타임스퀘어를 종로에…'세계 1번지'이끄는 정문헌 - 사회 | 기사 - 더팩트
- [오늘의 날씨] '낮 최고 32도' 전국 대체로 맑아…제주도는 비 소식 - 생활/문화 | 기사 - 더팩트
- [포토 르포] 저수율 최저·단수 위기…강릉 '가뭄과의 사투' - 포토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