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0만원 돌려받는다…상생페이백 오늘부터 신청
월 최대 10만원을 3개월 동안 최대 30만원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9월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라인 신청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도…1등 10명 2000만원 등 총 10억원 규모

신청은 전용 누리집에서 이날 오전 9시부터 11월 30일 자정까지 가능하다. 첫 지급은 10월 15일이며 11월 말까지 신청하면 9~10월분도 소급 지급된다.

지난해 월평균 소비가 100만원인 사람이 올해 9월에 150만원을 쓰면 증가분 50만원의 20%인 10만원을 해당 월 페이백으로 받게 된다.
지급 받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등 전국 약 13만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5년이다.
소비 실적으로 인정되는 곳은 전통시장, 동네마트, 식당 등 중소·소상공인 매장 결제분이다. 백화점·아웃렛·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SSM)과 대형 전자제품 직영점, 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온라인 쇼핑몰·배달앱 등 전자상거래 결제는 제외된다.
다만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달리 연매출 30억원을 넘는 중형 슈퍼마켓·제과점 등 일부 오프라인 매장 결제는 실적으로 포함된다. 매장 내 카드단말기로 결제해야 인정되며 키오스크·테이블오더 등 비대면 단말 결제는 제외된다.
신청 첫 주(9월 15~19일)는 접속 분산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가 적용된다. 또한 누리집은 매일 23시 30분부터 익일 0시 30분까지 시스템 점검으로 신청이 중단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통시장상인회, 소상공인지원센터, 시중은행 일부 영업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상생페이백과 연계한 ‘상생소비복권’도 병행한다. 상생페이백 소비액 인정 사용처에서 10월 12일까지 누적 카드 결제 5만원당 1장(최대 10장)의 복권이 제공되며 11월 중 추첨으로 총 2025명에게 10억원 규모의 경품(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김영환 (kyh103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스피, 사상 최초 3400선 돌파…양도세 대주주 기준 유지 영향
- ‘하이브 상장 의혹‘ 방시혁, 경찰 출석…“조사 성실히 받겠다”
- 집까지 찾아갔는데 “안 받겠다”…소비쿠폰 거부한 56만명
- 김동성 부인 "일용직 잘려..반드시 양육비 다 보내겠다"
- 김종국 "♥아내, LA 출신·CEO·유명 강사 딸 전부 아냐"
- 추석 성수품 ‘반값’에 산다…61조 대출·보증은 만기 연장
- "쏘나타, 캠리보다 비싸진다"…한국車 수출 위기
- 전한길 "언제 죽을지 몰라...150만원 짜리 방탄복 구입"
- 22년만에 1인당 GDP 대만에 밀린다…비상 걸린 한국
- “혈관 터질 뻔” 파이브가이즈도 긴장…버거킹 ‘신상’ 정체[먹어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