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 면제…국가유산·미술관·수목원도 무료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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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4일간 고속도로 통행이 무료가 될 예정이다.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가유산, 국립수목원, 미술관 등도 연휴 기간 일부 무료로 개방된다.
관광지도 무료로 개방한다.
연휴기간 무료 개방 문화시설 정보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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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에 길게 늘어선 차량 행렬 [사진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mk/20250915114803540psnq.png)
15일 오전 정부는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회재정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지방 중심 내수 활성화를 위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추석 연휴 나흘동안(10월 4~7일) 고속도로 통행료는 전액 면제된다. 또 2~12일에는 인구 감소지역 철도 여행 상품을 50% 할인한다.
10월 4~8일 사이 국내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다자녀·장애인 가구는 공항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국가 운영 연안 여객터미널 주차비도 면제된다.
관광지도 무료로 개방한다. ▲ 국가유산과 국립수목원(3일~9일), ▲ 미술관(5~8일), ▲ 국립자연휴양림(6∼9일) 해당 기간 동안 각각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연휴기간 무료 개방 문화시설 정보는 네이버지도, 카카오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31개 특별재난지역 숙박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15만장을 발행한다. 7만원 이상 숙박상품은 5만원, 그 미만은 3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9월 1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진행해 교통·숙박·여행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최대 63만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행사 참가자에 대한 입국 패스트트랙 기준도 완화돼, 기존 500명 이상에서 300명 이상으로 적용된다. 이는 내달 1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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