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어쩔수가없다’, 토론토영화제 1호 관객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찬욱(사진) 감독의 신작인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올해 처음 시상된 이 부문은 캐나다와 미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제작된 국제 영화 중 관객들의 투표를 거쳐 가장 인기 있는 작품에 수여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찬욱(사진) 감독의 신작인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어쩔수가없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폐막한 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신설된 ‘국제 관객상’(International People’s Choice Award)의 초대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올해 처음 시상된 이 부문은 캐나다와 미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제작된 국제 영화 중 관객들의 투표를 거쳐 가장 인기 있는 작품에 수여된다.
박 감독은 “공식 상영 때 현장에서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직접 보고 들었기 때문에 수상 소식에 놀라지 않았다. 관객들이 원하는 순간마다 원하는 반응을 보여주셨다”면서 “토론토 관객은 세계 최고의 관객이었다. 모든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어쩔수가없다’는 제지회사에 다니던 회사원이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 그리고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내년 3월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의 한국 대표작으로 출품됐다.
안진용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월 10일 임시공휴일 없다”···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요청계획 없어”
- ‘노스코리아’하며 자기들끼리 농담, 호송차에서는 지린내’…참혹했던 구금 당시 상황
- “‘측근인사’ 없다던 이 대통령, 100일만에 연수원 동기만 7명 고위직”···국힘 주장
- [속보]영주 승용차 안에서 일가족 3명 숨진 지 20일 만에 발견…경찰, 수사 착수
- ‘법카’ 6000억 유흥업소서 긁었다…룸살롱에만 3200억
- [속보]‘조국당 성비위 가해자 지목’ 김보협 “성추행·성희롱 없었다”
- 70대 女에게 느닷없이 뺨맞은 성일종 “처벌보다 치유대책이 우선...가해자 수년간 병원 치료”
- 주진우 “조국, 성범죄 논문 13편 써놓고···정작 조국당 성비위는 늦장 대응”
- 전한길, “‘전한길 뉴스’ 수익정지 당해…보수 유튜버 탄압”
- ‘시작 1분 만에’ 손흥민, 5만 관중 앞에서 MLS 2호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