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셰플러, 타이거 우즈 이후 첫 두시즌 연속 6승+ 달성

이재호 기자 2025. 9. 1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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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의 골퍼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또 다시 우승을 차지하며 올시즌에만 6번, 통산 19번째 트로피를 들었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셰플러는 벤 그리핀(18언더파 270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시즌 6번째이자 통산 1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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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세계랭킹 1위의 골퍼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또 다시 우승을 차지하며 올시즌에만 6번, 통산 19번째 트로피를 들었다.

ⓒ연합뉴스 AP

셰플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 실버라도 리조트 노스코스(파72·7138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프로코어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적어낸 셰플러는 벤 그리핀(18언더파 270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시즌 6번째이자 통산 19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시즌 7승을 거뒀던 셰플러는 2년 연속 6승 이상을 거뒀다. AP에 따르면 2년 연속 6승 이상을 달성한 선수는 타이거 우즈 이후 셰플러가 처음.

안병훈은 버디 5개, 보기 4개를 합해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57위에 그쳤다. 김주형은 버디 1개, 이글 1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최종 합계 5오버파 293타를 기록하며 컷 통과한 선수 72명 중 최하위가 됐다.

ⓒ연합뉴스 AP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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