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 볼트 이후 10년만에 美 제쳤다… '세빌, 9초77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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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20번째로 개막한 세계 육상 선수권 100m 종목에서 누가 가장 빠른 선수로 기록됐을까.
'육상 단거리 레전드' 우사인 볼트 이후 10년 만에 자메이카 선수가 세계선수권 남자 100m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세빌은 이번 우승으로 2015년 우사인 볼트 이후 5개 대회(10년) 만에 세계선수권 남자 100m 우승을 차지한 자메이카 선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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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100m 우승은 美… 제퍼슨, 대회新 '10초61'


지난 13일 20번째로 개막한 세계 육상 선수권 100m 종목에서 누가 가장 빠른 선수로 기록됐을까. '육상 단거리 레전드' 우사인 볼트 이후 10년 만에 자메이카 선수가 세계선수권 남자 100m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주인공은 세빌(24).
세빌의 우승으로 남자 100m 최강 미국은 올해 도쿄에서 금·은메달을 모두 자메이카에 내줬다. 미국은 2017년 런던(저스틴 개틀린), 2019년 도하(크리스천 콜먼), 2022년 유진(프레드 컬리), 2023년 부다페스트(라일스) 등 4회 연속 남자 100m 챔피언을 배출한 바 있다.
세빌은 14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선에서 9초77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우고 개인 첫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차지했다. 파리 올림픽 2위 톰프슨(29·자메이카)은 9초82로 도쿄 세계선수권에서도 은메달을 수확했다. 2023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연거푸 우승했던 라일스(28·미국)는 9초89로 3위에 자리했다.
세빌은 이번 우승으로 2015년 우사인 볼트 이후 5개 대회(10년) 만에 세계선수권 남자 100m 우승을 차지한 자메이카 선수로 기록됐다.

여자 100m 종목에서는 멀리사 제퍼슨(24·미국)이 정상에 올랐다. 제퍼슨은 이날 열린 100m 결선에서 10초61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제퍼슨이 작성한 10초61은 고(故)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10초49·미국), 일레인 톰프슨(10초54·자메이카), 프레이저-프라이스(10초60)에 이은 역대 4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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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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