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세 강화‥폭격당한 카타르 아랍권에서 세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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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카타르 도하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가자지구에 대한 공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팔레스타인 당국을 인용해 이스라엘군이 가자시티에서 최소 30채의 주거용 건물을 파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자 당국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최소 4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지만, 사망자 중 민간인이 몇 명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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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폭격에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자시티 [연합뉴스/로이터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imbc/20250915112812371symu.jpg)
이스라엘이 카타르 도하 공습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가자지구에 대한 공세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현지 시간으로 어제 팔레스타인 당국을 인용해 이스라엘군이 가자시티에서 최소 30채의 주거용 건물을 파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가자 당국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최소 45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지만, 사망자 중 민간인이 몇 명인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관련해 이스라엘은 지난주 가자시티에 대해 다섯 차례 공습을 실시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정찰, 저격 거점과 무기 창고 등 5백여개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 도하에 이스라엘의 폭격을 맞은 카타르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 아랍연맹 등과 긴급 정상회의를 열어 이스라엘에 대한 아랍권의 공동 행동 방안을 논의합니다.
카타르는 국제 사회를 향해 이중잣대를 멈추고 이스라엘이 저지른 범죄를 처벌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이스라엘을 찾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회담을 할 예정입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스라엘 방문에 앞서 "일어난 일은 어쩔 수 없고, 이스라엘 지도부와 만나 미래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미국의 동맹인 카타르를 공습한 것에 대해서는 불만을 표하면서도,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확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593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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