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분양가에 통큰 할인·혜택 갖춘 ‘동래 반도 유보라’ 인기

이용덕 2025. 9. 1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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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솟는 분양가에 맞선 통큰 할인으로 다시 주목받는 분양단지… 실수요자 관심 집중

- 부산 부동산 시장 해수부 이전 기대에 반등 조짐 확산... 주택 시장 선점 경쟁 본격화

-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계약금 5% 등 수요자 친화적 통큰 혜택으로 경쟁력 강화

부산을 포함한 영남권 부동산 시장의 장기 침체가 끝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의 영향으로 계속해서 오르는 분양가 부담을 피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갖춘 분양단지가 인기다. 특히 그동안 입지와 상품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분위기가 걸림돌이었던 ‘동래 반도 유보라’가 통큰 할인과 파격적인 혜택까지 제공하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치솟는 분양가 상승세로 인해, 신규 분양단지의 분양가가 높아지면서 이미 분양가가 확정된 ‘동래 반도 유보라’의 가격 경쟁력이 신규 공급단지 대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매매거래가 반년 사이 2배 가까이 상승하면서 시장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 결과 올해 7월 부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거래는 총 3,344건을 기록하며, 올해 초 1월 아파트 매매거래가 1,751건에 그쳤던 것에 비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최근 부산을 포함한 영남권 부동산 시장의 반등 흐름에 바람을 넣는 대표 요인에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발표가 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7월 부산 이전 청사를 북항 인접 건물로 확정했다. 연말까지 부산 이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또한 이달 8일 부산 이전에 맞춰 신청사 건립 사업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해수부는 청사 건립을 위한 사업계획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하고, 2030년까지 청사를 신축한다는 방침이다.

해수부 완전 이전 기대감에 부산 부동산 시장의 반등세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격이 3년 만에 보합세를 기록하면서 반등 모멘텀을 확보함과 동시에 거래량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부산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9월 첫째 주 기준 보합세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6월 이후 처음으로 반등세를 보인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해양 수산부가 부산 이전에 속도를 내면서 부산 부동산 시장도 오랜 침묵을 깨고 반등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며 “여기에 분양가가 이미 확정된 기분양 단지들이 신규 공급 단지대비 분양가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서 입지 및 상품성을 갖춘 기분양 단지를 대상으로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분양가 할인 및 수요자가 기다리던 통큰 혜택으로 중무장한 ‘동래 반도 유보라’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에쓰앤디가 시행하고 반도건설이 시공하는 ‘동래 반도 유보라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3개동, 전용면적 84㎡ 총 40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동래구의 주거벨트 중심 입지에 자리해, 생활권, 교육, 교통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것이 강점이다.

‘동래 반도 유보라’는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분양가 대비 약 1억원의 통큰 분양가 할인과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발코니 확장 무상 제공, 계약금 500만원(1차/분납)으로 초기 자금 부담도 최소화했다. 또한 전매 무제한 허용과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즉시 계약이 가능하다는 점이 즉각적인 분양가 인하와 맞물려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인 기회로 작용한다.

교통의 경우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 4호선 낙민역, 1호선 교대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원동IC가 인접해 부산 내·외부로 이동이 용이하다. 초대형 교통호재도 예정돼 있다. 2026년 개통 예정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차량을 통한 이동시간도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가까운 곳에 낙민초등학교, 동래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는 것을 시작으로 동신중, 학산여중∙고, 사직동과 명륜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어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쾌적한 주거환경도 눈에 띈다. 부산에서는 희소성 있는 평지 입지에 온천천 시민공원, 수민어울공원, 낙민공원 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 메가마트, 탑마트, 동래시장, 부산지방법원, 검찰청, 세무서, 구청 등이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편의 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있다.

향후 미래가치가 높다는 점도 단지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동래역 인근에 조성되는 동래구 생활복합센터(2027년 예정)와 낙민동 수민어울공원에 들어설 제2국민체육센터(2028년 예정)는 지역 생활 수준을 한 단계 높여줄 핵심 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최근 분양가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인근 신규 분양 단지를 기다리던 수요가 분양 중인 단지로 선회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며 “파격적인 통큰 혜택을 통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만큼 입지, 상품, 가격 모두를 만족시키는 분양단지로 재조명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래 반도 유보라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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