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공모

박준환 2025. 9. 1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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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공모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수도권 핵심 입지를 바탕으로 초평, 고천, 청계2지구 등 주요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 유치를 전량 성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도시 자족 기능을 한 층 강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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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시장 “市가 경제자립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폭제 될 것”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유치’ 공모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시는 수도권 핵심 입지를 바탕으로 초평, 고천, 청계2지구 등 주요 도시지원시설용지 기업 유치를 전량 성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도시 자족 기능을 한 층 강화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이번에 추진하는 기업 유치 공모에서도 다시 한번 성공적인 기업유치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의왕시 자족 기능을 강화하고 경제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포일2지구에 우수기업을 유치하는 사업으로, 9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포일2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는 1만277.8㎡ 규모로, ㎡당 387만원에 공급된다. 입주 가능 용도로는 업무시설, 벤처기업집적시설, 도시형 공장,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이 있다.

포일2지구는 농협통합전산센터, 덴소, 인덕원IT밸리 등이 위치한 포일인텔리전트타운 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IT·첨단산업 관련 기업들이 집적되어 있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강남, 판교, 평촌, 과천 등 인근 지역에 비해 합리적인 지가(地價)를 기반으로 우수한 투자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된다.

또한, 양재 코스트코(15분)와 서판교(10분) 생활권에 인접한 교통 입지를 보유했으며, 인근에 인덕원역을 비롯해 향후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으로 서울과 수도권의 우수 인재 확보에도 강점이 있다.

포일2지구 유치업종에는 제한이 없으며, 국내외 개별법인 또는 컨소시엄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앵커기업, 실입주 목적 기업에 높은 평가 점수를 부여한다. 특히, 고부가가치 산업, AI, 미래모빌리티, 소재, 반도체, 의료·바이오, 케이(K)-뷰티 기업과 첨단 소재 및 부품 관련 사업 등의 권장 유치업종을 우대한다.

용지공급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기업유치노사팀(포일어울림센터 9층)을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통해 평가를 진행하며, 사업자가 선정된 후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추천하여 계약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포일2지구 기업유치사업은 의왕시가 경제자립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발전에 최적화된 첨단·유망 기업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용지공급 등 관련 문의는 의왕시청 기업일자리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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