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 역대 최대 17만톤 공급…선물세트는 반값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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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7만 톤 공급하기로 했다.
15일 정부가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따르면 올 추석 공급되는 물량은 농산물 5만 톤, 축산물 10만 8000톤, 수산물 1만 4000톤 등 총 17만 2000톤으로 평시의 1.6배 규모다.
이와 함께 과일·축산물·전통주·홍삼 등 국산 농식품 94개 선물세트를 농협 등에서 최대 50% 수준으로 할인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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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약 17만 톤 공급하기로 했다.
15일 정부가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따르면 올 추석 공급되는 물량은 농산물 5만 톤, 축산물 10만 8000톤, 수산물 1만 4000톤 등 총 17만 2000톤으로 평시의 1.6배 규모다.
특히 농산물 공급분은 평시의 2.6배 수준이다. 비축 물량 및 계약재배 등 정부 가용물량 1만 9000톤을 방출하고 농협 계약출하 물량을 활용해 사과, 배, 단감 등 성수품 과일 3만 2000톤을 도매시장에 집중 출하할 예정이다.
더불어 축산물 도축·출하도 평시의 1.3배인 10만 8000톤으로 늘린다. 닭고기·계란 공급도 확대할 전망이다. 명태·오징어·갈치·참조기·고등어·마른멸치 등 정부비축 수산물~도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해 전통시장·마트 등 소비자에 직공급할 계획이다. 밤·대추 등 명절용 임산물은 추석 2주 전부터 집중 공급한다.
할인 지원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900억 원의 예산을 들이기로 했다.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별로 매주 1인당 최대 2만 원(평시 1만 원)까지 주요 성수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전통시장의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도 늘린다. 환급액을 지난해 167억 원에서 올해 370억 원으로 크게 확대하고, 참여시장도 농축산물 120곳에서 200곳, 수산물 114곳에서 200곳으로 각각 늘린다. 이와 함께 과일·축산물·전통주·홍삼 등 국산 농식품 94개 선물세트를 농협 등에서 최대 50% 수준으로 할인 공급한다.
아울러 정부는 국민 안전 관리에도 주력할 전망이다.
산재예방 안전시설 투자 촉진을 위해 장기 저리 융자금의 지원 한도를 10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전담 관리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기간도 운영한다.
413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중증환자 이송·전원을 위한 광역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제공 등으로 공백 없는 의료체계도 갖춘다.
또 추석 전후 4주간을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해 원활한 배송 및 종사자 과로방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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