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 완승’ 맨시티 펩 “홀란드 트레블 시즌보다 더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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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더비 승리에 기뻐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이적시장에서 변화가 많았다. 9명을 더했고 팀의 코어다. 그들과 그들이 성취한 것들을 생각하는 건 불가능하다. 정신력, 몸짓, 단결, 경기장에서 뛰는 얼굴을 보면 즐거움을 가져다주고 행복을 가져다주는 건 특권이라고 느낀다. 더비는 특별하기 때문이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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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체스터 더비 승리에 기뻐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연고지 라이벌전에서 필 포든의 선제골에 엘링 홀란드의 멀티골을 더하면서 맨유를 대파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이적시장에서 변화가 많았다. 9명을 더했고 팀의 코어다. 그들과 그들이 성취한 것들을 생각하는 건 불가능하다. 정신력, 몸짓, 단결, 경기장에서 뛰는 얼굴을 보면 즐거움을 가져다주고 행복을 가져다주는 건 특권이라고 느낀다. 더비는 특별하기 때문이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앞선 경기에서 연패를 당했던 맨시티는 더비 승리로 반등에 성공했다. 이에 대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한 경기일 뿐이다. 토트넘전에서도 좋은 모습이 있었지만, 오늘은 더 큰 의미다. 선수들이 더 적극적이었고 모두가 기계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목요일에 나폴리를 상대하는데 우리는 반응해야 하고 덜 미숙해야 한다.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은 우리가 그런 순간에 형편 없었지만, 정신력이 보였고 주장들도 환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멀티골을 터트린 홀란드에 대해서는 "그는 처음부터 놀라웠지만 이번 시즌은 어느 때보다 좋아보인다. 트레블 시즌보다 더 좋아보인다고 말하겠다"고 호평했다.(사진=펩 과르디올라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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