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미우새' 팀, 하객 기준 미달…초대 안했다" ('미우새')

[TV리포트=은주영 기자] 가수 김종국이 결혼식 하객 초대 기준을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최근 결혼한 김종국이 출연해 2세 계획, 아내에 관한 소문 등 결혼 비하인드를 풀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9.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김종국은 김동현과 함께 김희철의 집에 방문했다. 결혼 축하 인사를 비롯해 여러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김희철은 김종국에게 결혼식에 '미우새' 팀을 부르지 않은 이유를 물었다.
이에 김종국은 "나랑 아내 (초대 하객수가) 각각 50명이다.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보는 사람들, 2~3일에 한 번 연락하는 사람들만 부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매일 보는 헬스장 관장님은 초대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지난 5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가족,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그가 결혼식, 아내의 정체에 대해 철통 보안을 지킨 터라 대중의 궁금증은 점점 커졌다.
이 가운데, 김종국이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하객 명단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 명단에는 '런닝맨' 멤버들과 PD, 그의 절친인 '용띠 클럽' 차태현, 장혁, 홍경민 등이 포함돼 있었다.
아내에 대해서는 아직 전해진 바 없다. 그는 아내가 일반인인 것을 고려해 방송 노출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11세 연하, LA 화장품 CEO, 영어 강사라는 등 각종 추측에 대해서도 "성별 빼고는 맞는 게 없다"라며 부인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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