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내국인 관광객 감소 '반등세'에 탄력 더해 재도약 시동...제주관광 홍보 총력

조성란 기자 2025. 9. 1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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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제주관광공사가 내국인 관광객 감소 '반등세'에 탄력 더해 재도약 시동을 걸었다.

임창선 마케팅 국장은 "내국인 관광객수가 6월 이후 회복해서 올 한 해에 전체 관광객이 전년보다는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며 "하반기에도 제주가 더욱 알차게 더욱더 즐겁고 볼거리가 많게끔 준비를 해서 이제 내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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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서 제주관광 현장홍보 캠페인 전개
제주도, 관광공사, 관광협회가 서울 왕십리역에서 ' 제주관광' 매력을 적극 알렸다./사진-제주도관광협회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제주관광공사가 내국인 관광객 감소 '반등세'에 탄력 더해 재도약 시동을 걸었다.


도와 관광협회, 공사는 지난  12일, 13일 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국 주요도시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전국민 대상 제주관광 현장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는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가 반등세로 돌아서자 이러한 상승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내국인 제주관광 유치에 총력을 기울기이 위한 것이다.


실제로, 연초 제주도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이 전년대비 9.4% 감소로 출발하는 등 상반기 부진을 면치 못했지만, 6월부터 반등세로 돌아서서 감소폭이 6%대까지 줄여졌다.


도와 협회는 내국인 관광객 감소 극복을 위해 민관 공동으로 진행한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펼친 ▲제주와의 약속, ▲가성비 협의체 출범, ▲제주방문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정책(1,554단체 6만여명)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10월 추석연휴. 가을시즌, 하반기 여행 수요를 겨냥해 기 위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인 현장 로드홍보를 진행한 것이다. 

부산 광안리해변에서 마술쇼 공연을 펼치며 제주관광 붐업에 나섰다./사진-제주도관광협회

이번 행사에서 강동훈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3개권역으로 나뉘어 잠재 여행객을 대상으로 '제주 여행 붐업 분위기'를 조성, 내국인 관광객 플러스 전환을에 나섰다. 


제주 여행 붐업 분위기를 위한 버스킹 공연과 마술공연, 제주여행객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기념품을 제공했다. 또 권역별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제주관광의 정성을 더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호응을 얻었다. 

대전 오월드를 찾아 ' 제주관광' 홍보를 진행, 제주도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사진-제주도관광협회

또한 ▲'제주방문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은 물론, 신규 기획하고 있는 ▲'제주원도심 야간 콘텐츠 섬야'와 ▲'제주시티투어버스 야밤버스'운영을 통한 제주 야간 관광 활성화에도 나선다.  


▲디지털 관광 도민증 나우다, ▲항공할인 인센티브 지원, ▲서울 팝업 스토어 현장홍보 등 전방위 홍보를 펼치고 있다. 


또 수학여행객 유치에도 적극 나섰다.이를 위해 강동훈 도관광협회장과 도 교육청 지사가 함께 전국을  다니면서 각 지역 교육감과 만나 MOU 체결하고 교류를 한 결과, 다시 제주도로 수학연행을 오는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강동훈 도관광협회장은 "도내 관광사업체들이 내국인 관광객이 다시 제주를 찾을 수 있게끔 상반기 동안 더욱 친절하고 바가지 가격을 근절하는 등 노력들을 해왔다면서 이 노력들이 헛되지 않도록 협회에서 도정과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히 공조를 통하여 내국인 관광객 입도 플러스 전환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임창선 마케팅 국장은 "내국인 관광객수가 6월 이후 회복해서 올 한 해에 전체 관광객이 전년보다는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며 "하반기에도 제주가 더욱 알차게 더욱더 즐겁고 볼거리가 많게끔 준비를 해서 이제 내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창선 제주도관광협회 마케팅국장이 지난 11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주 내국인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국 관광 현장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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