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니, 80년대 버스 안내양 변신…‘레트로 감성’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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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예니가 '백번의 추억'에서 80년대 버스 안내양으로 변신해 유쾌한 활약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박예니는 13, 14일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 청아운수 버스 안내양 최정분 역으로 첫 등장해 추억의 레트로 감성을 소환하는 매력적인 새 얼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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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니는 13, 14일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 청아운수 버스 안내양 최정분 역으로 첫 등장해 추억의 레트로 감성을 소환하는 매력적인 새 얼굴을 선보였다.
‘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김다미 분)와 종희(신예은 분)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허남준 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
이날 방송에서 정분은 영례, 호숙(정보민 분)과 함께 기숙사 3번방의 절친한 트리오로 등장해 찰떡 같은 케미를 자랑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말투는 다소 거칠지만, 친언니처럼 영례를 살뜰히 챙기는 동시에 눈치 없는 막내 호숙을 옆에서 제어하는 적재적소 활약으로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욕쟁이 평화주의자’라는 독특한 별명에 걸맞게 찰진 사투리와 구수한 대사를 쏟아내는 정분의 모습은 등장할 때마다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3번방 ‘안내양즈’ 무리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자리 잡은 정분은 극 초반부터 남다른 존재감으로 매력을 드러내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예니는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와 자연스러운 사투리로 캐릭터의 몰입도를 한층 배가시켰다. 특유의 생동감 있는 표현력으로 정분의 인간적인 매력을 살려냈으며,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신선한 에너지를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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