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 번리전 극장골→PL 통산 188골...단독 4위 등극 '루니와 20골 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32, 리버풀)가 프리미어리그 역사를 또 한 번 새로 썼다.
리버풀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번리전에서 살라의 극장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29골 18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두 번째 '득점왕+도움왕 동시 석권'을 달성한 살라는 이번 시즌에도 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poctan/20250915101047700beko.jpg)
[OSEN=정승우 기자]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32, 리버풀)가 프리미어리그 역사를 또 한 번 새로 썼다.
리버풀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번리전에서 살라의 극장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팽팽한 0-0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추가시간, 리버풀은 페널티 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살라는 특유의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팀에 승점 3점을 안겼다.
이 골은 살라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188호 골. 이로써 그는 앤디 콜(187골)을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통산 득점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이제 3위 웨인 루니(208골)와의 격차는 20골 차다.
살라는 305경기 만에 이 기록을 달성했다. 경기당 평균 0.62골에 달하는 놀라운 효율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5/poctan/20250915101048926ftnz.jpg)
2014년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살라는 이탈리아 피오렌티나, AS 로마를 거쳐 2017년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뒤 완전히 폭발했다. 데뷔 시즌 리그 32골을 넣으며 당시 프리미어리그 38경기 체제 단일 시즌 최다 골 신기록을 세웠고, 현재까지 리그 득점왕만 4차례 차지했다.
지난 시즌에도 리그 29골 18도움으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두 번째 '득점왕+도움왕 동시 석권'을 달성한 살라는 이번 시즌에도 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여전한 '월드 클래스'의 위용을 자랑한다.
리버풀은 살라의 맹활약에 힘입어 개막 4경기 무패(3승 1무)를 달리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reccos23@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할리우드 배우' 앤해서웨이 옆 김지원 실화..글로벌 스타들 사이 '센터' 눈길 [핫피플]
- '유튜브 고정 12개' 대세 개그맨, 충격 생활고..“잔고 0원, 아내 가방도 팔아”
- '아니 벌써' 피츠버그에 제2의 강정호 탄생인가, 18세 한국인 ML 깜짝 데뷔…첫 타석부터 '눈야구'
- 오지헌이 놀란 수영복차림 父소개팅녀 정체=배우 이상미였다 "개똥이 인교진 엄마" ('조선의 사랑꾼')
- '♥채종석 열애설' 나나, 베드신만 41초 찍더니.."난 꾸준히 잘만나" [핫피플]
- [단독] 백성현 대리사과에도 결국...'여명의 눈동자' 끝내 조기 종료 '파행'
- "BTS 노믹스=3조↑" 외신도 주목한 방탄소년단 컴백, 광화문은 시작일 뿐 [Oh!쎈 초점]
- 하이브도 고개 숙였다..'10만 인파' BTS, 목발 짚은 RM 사과 이유 [Oh!쎈 이슈]
- 지금까지 본 중 가장 마른 여배우들..하지원→데미 무어 [Oh!쎈 이슈]
- "고립된 일본 야구, 점점 뒤처진다" 한국이 부러울 지경, 日 언론이 이런 한탄을 하다니…오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