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케이, 20년 전 병역 기피+재입대 언급..."손가락질 당해도 마땅,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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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사업가 쿨케이(본명 김도경, 44)가 과거 병역 비리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쿨케이는 지난 14일 SNS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사람들은 '후회하는 게 뭐냐'고 묻는다. 나도 엄청 잘못된 선택을 했다. 그 이후로 20년이 흘렀지만 너무 창피해서 어떻게든 과거를 바꿔보려고 잊어보려고 했지만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그럴수록 저는 같은 실수에 갇혀버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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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모델 출신 사업가 쿨케이(본명 김도경, 44)가 과거 병역 비리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쿨케이는 지난 14일 SNS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사람들은 '후회하는 게 뭐냐'고 묻는다. 나도 엄청 잘못된 선택을 했다. 그 이후로 20년이 흘렀지만 너무 창피해서 어떻게든 과거를 바꿔보려고 잊어보려고 했지만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그럴수록 저는 같은 실수에 갇혀버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20대 때 나는 군대에 가기 싫었고 하면 안 될 선택을 했다. 지금까지도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고, 손가락질 당해도 마땅하다. 군대에 가기 싫다는 이유로 병역을 피하려 했던 잘못된 선택을 지금까지도 깊이 후회한다. 군복무를 다 마쳤고 예비역, 민방위까지도 했지만 중요한 건 내가 한 실수에 머물러 있었다는 것"이라고 인정했다.
쿨케이는 "우리는 과거의 선택을 바꿀 수 있을까? 그것조차 내 인생이고 그게 당연한 건데 받아들이는데 너무 오래 걸렸다. 중요한 건 바로 지금부터의 선택이다. 많은 게 바뀌지 않을 수도 있지만 죽도록 후회하는 과거에서 본인을 놓아주라. 분명히 더 행복한 날이 우리를 기다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쿨케이는 과거 현역 입영대상자 판정을 받은 뒤 병역 기피로 4급 판정을 받았다가 적발돼 2008년 10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같은 해 11월 군입대 해 병역의 의무를 마쳤다.
쿨케이는 지난해 거주지를 태국 방콕으로 옮기고 뮤직비디오 감독과 의류 사업가, DJ 일을 병행하는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고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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