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한, 26번째 생일 맞아 선한 영향력 릴레이…1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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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한이 25번째 생일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삼성서울병원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한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은 2017년 다국적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로 데뷔, 3RACHA(창빈·방찬·한)의 랩/힙합을 바탕으로 한 프로듀싱과 보컬라인의 서정적인 보컬, 댄스라인을 중심으로 한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펼쳐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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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한이 25번째 생일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이어갔다.
삼성서울병원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한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의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는 성인중증질환환자의 치료비 및 간병비 지원,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은 “생일을 의미 있는 나눔으로 채울 수 있게 해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 마음이 꼭 필요한 곳에 닿아 큰 힘과 용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은 2017년 다국적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로 데뷔, 3RACHA(창빈·방찬·한)의 랩/힙합을 바탕으로 한 프로듀싱과 보컬라인의 서정적인 보컬, 댄스라인을 중심으로 한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펼쳐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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