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아내, 결혼 전 내 재산에 '깜짝'…경제권 넘겼다"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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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이 아내에게 경제권을 맡긴 이유를 공개했다.
이를 들은 차태현은 "우리 집도 재테크는 아내가 한다"며 "나는 벌어오는 것만 한다. 결혼하지 않았다면 나는 아마 파산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공감했다.
또 차태현은 "결혼할 때 아내가 내 통장을 보고 돈이 너무 없어서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놓았고 이에 김준호도 "나도 똑같다. 30년 동안 방송했는데 (지민이가) 왜 이렇게 없냐고 하더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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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차태현이 아내에게 경제권을 맡긴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1박 2일 시즌3' 멤버 차태현, 김준호, 김종민, 윤시윤이 6년 만에 모여 함께 바비큐 타임을 즐겼다. 해당 방송 회차 시청률은 9.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연스럽게 결혼 생활과 가정 경제 이야기가 등장했다. 김준호가 고기를 제대로 굽지 못하자 차태현은 "형은 잘하는 게 뭐냐, 밖에서 돈 벌어오는 건 잘하냐"며 농담을 던졌다. 이에 김준호는 "밖에서 돈 벌어오는 건 잘하지만 모으는 건 못한다. 이제 지민이가 잘 모아야 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차태현은 "우리 집도 재테크는 아내가 한다"며 "나는 벌어오는 것만 한다. 결혼하지 않았다면 나는 아마 파산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공감했다.
차태현은 이어 김종민에게 "너도 아내에게 경제권을 넘겼지 않냐"며 "결혼하지 않았다면 너는 이미 파산했을 것이다"라며 농담을 던졌고 김종민은 "맞다. 나도 통장에 돈이 있는 걸 본 적이 없다"고 수긍하며 웃음을 더했다.
또 차태현은 "결혼할 때 아내가 내 통장을 보고 돈이 너무 없어서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놓았고 이에 김준호도 "나도 똑같다. 30년 동안 방송했는데 (지민이가) 왜 이렇게 없냐고 하더라"고 공감했다. 세 사람은 "우리가 벌어오는 재능은 있어도 모으는 재주는 없다"며 서로의 경험담을 나누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차태현은 지난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다가구 주택을 74억 원에 매입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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