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군, 차세대 스텔스 핵폭격기 2호기 시험비행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2025. 9. 15. 09: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공군이 개발 중인 B-21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의 2번째 기체의 의 시험 비행 사진을 공개했다.

미 공군 관계자는 13일(현지시간) '레이더'로 불리는 B-21의 2번째 기체가 최근 미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시험비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21 ‘레이더’, 성능 테스트 가속화 “최소 100대 배치”
미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인 B-21(레이더)의 2번체 기체가 미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 기지에서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 미 공군 홈페이지
미국 공군이 개발 중인 B-21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의 2번째 기체의 의 시험 비행 사진을 공개했다.

미 공군 관계자는 13일(현지시간) ‘레이더’로 불리는 B-21의 2번째 기체가 최근 미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시험비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2대의 B-21 레이더가 비행에 나섬으로써 테스트 작업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며 “이 항공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략적 억제력과 전투력을 제공할수 있도록 임무 시스템 및 무기 평가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했다.

미 공군은 홈페이지 등에 B-21 두번째 기체가 에드워즈 기지에 도착 후 활주로로 이동해 이륙하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미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인 B-21(레이더)의 2대가 최근 미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 기지에서 시험비행을 준비하고 있다. 미 공군 홈페이지

미 공군은 “B-21이 2020년대 중반 실전배치를 목표로 시험비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 공군은 B-2 스텔스 폭격기 등을 대체해 B-21을 최소 100대 가량 생산 배치할 계획이다 2020년대 중반 전력화되면 기존 전략폭격기와 대체해 대북 핵우산의 주포로도 활약할 것으로 한미 군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미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인 B-21(레이더)의 2번체 기체가 미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 기지에서 시험비행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고 있다. 미 공군 홈페이지

핵·재래식 무장이 모두 가능한 B-21 레이더는 현존 스텔스 기술이 집약된 최첨단 폭격기로 평가된다. 30여 년 전 개발된 B-2가 레이더에 새 크기 정도로 탐지된다면 B-21은 골프공 크기로 잡힌다고 한다. 또 무인 조종이 가능하고 온라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신무기를 신속히 장착할 수 있다.

B-21의 대당 가격은 약 6억9200만 달러(약 9600억 원)로 20억 달러(약 2조7800억 원)인 B-2보다 덜 비싸다. 미 공군은 최소한 100대를 도입해 운용할 계획이다.

윤상호 군사전문기자 ysh1005@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