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문재인 ‘환대’ 사진 공개…여권 비판 제기

양창희 2025. 9. 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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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나 담소하는 사진을 올린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상임고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추석 인사를 겸해 아내와 함께 문 전 대통령 내외를 찾아뵀다"고 밝히며, 활짝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은 "전 대통령께서 이낙연 전 총리를 만나면 세상이 정치적 해석을 할 것임을 알 텐데 사진을 공개할 필요가 있었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 이 전 총리에 대해 정치적·인간적 평가가 끝났다"고 비판했습니다.

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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