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하의 현인 버핏의 삶의 통찰, 그 빛과 결을 따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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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간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지켜온 워런 버핏이 공식 은퇴를 선언하며, 그의 투자 철학과 삶의 통찰을 집대성한 책이 출간됐다.
'버핏의 마음을 옮기는 번역가' 이건과 가치 투자자 리처드 코너스가 공동으로 엮은 이 책은 버핏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한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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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60년간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경영자(CEO) 자리를 지켜온 워런 버핏이 공식 은퇴를 선언하며, 그의 투자 철학과 삶의 통찰을 집대성한 책이 출간됐다. '버핏의 마음을 옮기는 번역가' 이건과 가치 투자자 리처드 코너스가 공동으로 엮은 이 책은 버핏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한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원서 편저자 리처드 코너스가 버핏의 주주 서한과 주주총회 질의응답, 인터뷰 등에서 핵심 발언을 선별한 것에, 번역가 이건이 2017년부터 2025년까지의 최신 주주 서한과 주총 답변을 추가해 '완결판'의 면모를 갖췄다. 버핏의 투자 지혜와 삶의 통찰이 담긴 340여 건의 글과 문답이 수록돼 있다.
단순히 버핏의 말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 투자 전문가 10인이 장별 해설을 더해 버핏의 깊은 통찰을 한국적 맥락에서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김학균, 박성진, 정채진, 홍진채 등 전문가들이 ‘주식 투자’, ‘시장에 대한 관점’ 등 13개 장에서 독자들의 '버핏 독해력'을 높여준다.
홍진채 라쿤자산운용 대표는 "이 책 한 권이면 기본기가 없는 투자자와는 다른 길을 걷게 될 것"이라며 강력하게 추천했다. 초보 투자자는 물론, 이미 버핏의 투자법을 공부해 온 이들에게도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제공하며 '직강'과 같은 생생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매일 한 꼭지씩 읽으며 투자 원칙을 점검하고, 버핏과 찰리 멍거의 유머를 통해 지혜와 재미를 동시에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버핏의 일생을 관통하는 투자 철학과 삶의 지혜를 독자들이 일상에서 체화하도록 돕는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워런 버핏 바이블 완결판/ 워런 버핏·리처드 코너스 글/ 이건 옮김/ 에프엔미디/ 3만 8000원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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