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무대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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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민간 예술단체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노보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대구 지역의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된 프로 오케스트라이다.
이 작품은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위촉을 받아 작곡된 곡으로, 국악과 서양음악, 고전과 현대의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조화와 소통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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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협연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민간 예술단체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2025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서 이들은 작곡가 서은정의 '어울림의 향연'으로 공연의 막을 연다. 이 작품은 대구콘서트하우스의 위촉을 받아 작곡된 곡으로, 국악과 서양음악, 고전과 현대의 다양한 음악적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조화와 소통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어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의 협연으로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임지영은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며 국제무대에서 주목받은 연주자로, 2021년에는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이하 아시아 리더'에 클래식 연주자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 곡은 '춤추는 교향곡'이라 불리는 베토벤 '교향곡 제7번 A장조'이다. 베토벤의 아홉 개 교향곡 가운데서도 특히 역동적인 리듬감과 에너지 넘치는 전개로 널리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다.
전석 1만원. 문의: 053-430-7700
송태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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