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MLB 재진입을 했는데···배지환, 워싱턴전 3타수 무안타에 도루 실패까지, MLB 복귀 후 6굥기 연속 무안타, 타율 ‘0.050’

윤은용 기자 2025. 9. 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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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이 15일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2회초 2루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워싱턴 | AP연합뉴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메이저리그(MLB) 복귀 이후 계속해서 안타를 생산해내지 못하고 있다.

배지환은 15일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 9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9월 확장 엔트리 적용 이후 MLB 재진입에 성공한 배지환은 복귀 후 6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고 있다. 이날도 무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050까지 하락했다.

배지환은 2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하지만 이후 2루 도루를 감행했는데, 발이 베이스에서 떨어지며 아쉽게 아웃됐다. 4회초 2사 2루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 워싱턴 선발 케이드 카발리의 초구 97마일(약 156.1㎞) 싱커를 받아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배지환은 7회초 무 사 1루에서 맞은 세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다. 그리고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또 삼진으로 물러났다.

피츠버그는 이날 워싱턴에 3-4로 패했다.

배지환이 15일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2회초 2루 도루를 실패하고 있다. 워싱턴 | AP연합뉴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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