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팬들 도파민 터트린 ‘감다살’ 퍼포먼스의 향연…드록바의 ‘그 표정’ 재현, ‘베법사’ 마술에 퍼디낸드의 ‘유니폼 찢기’ 세리머니까지 [SD 상암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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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들의 재미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했다.
2008~200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첼시(잉글랜드)에서 뛰었던 드록바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준결승에서 오심에 항의하며 분노를 표출했던 장면을 그대로 재연해 현장을 달궜다.
결과와 승패를 넘어, 스타들이 펼쳐낸 '감다살(감이 다 살아있는)' 퍼포먼스는 축구가 단순히 경기 그 이상의 즐거움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 날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추억과 웃음, 그리고 도파민으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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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이콘 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이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경기는 은퇴한 전 세계 축구 스타들이 한데 모여 팬들에게 또 한 번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경기 결과는 수비수들로 구성된 실드 유나이티드가 2-1로 공격수 집단 FC스피어를 제압하며 웃었다. 후반 27분 웨인 루니(잉글랜드)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FC스피어가 앞서갔지만,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스페인)이 이끄는 실드 유나이티드가 반격에 나섰다. 후반 37분 마이콘(브라질), 후반 43분 박주호가 연속골을 넣으며 승부를 뒤집었다.
승부보다 더 화제를 모은 건 각종 퍼포먼스였다. 경기 전날 열린 이벤트 매치에서 FC스피어의 주장 디디에 드록바(코트디부아르)는 ‘오브레보 사건’을 재현하며 팬들을 폭소케 했다. 2008~200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서 첼시(잉글랜드)에서 뛰었던 드록바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준결승에서 오심에 항의하며 분노를 표출했던 장면을 그대로 재연해 현장을 달궜다.


결과와 승패를 넘어, 스타들이 펼쳐낸 ‘감다살(감이 다 살아있는)’ 퍼포먼스는 축구가 단순히 경기 그 이상의 즐거움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 날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추억과 웃음, 그리고 도파민으로 가득 찼다.
상암|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상암|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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