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저예산 '얼굴', 3일 만에 손익분기점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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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이 3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얼굴'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28만 1,924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제작비 2억 원으로 만든 저예산 영화인 '얼굴'은 단 3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부산행'의 천만 흥행 이후 '염력', '반도' 등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거뒀던 연상호 감독은 오랜만에 흥행의 달콤한 맛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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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연상호 감독의 신작 '얼굴'이 3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얼굴'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28만 1,924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1만 7,242명.
제작비 2억 원으로 만든 저예산 영화인 '얼굴'은 단 3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겼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뒷심에 밀려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하진 못했지만 개봉 첫 주 제작비를 회수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하게 됐다. '부산행'의 천만 흥행 이후 '염력', '반도' 등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거뒀던 연상호 감독은 오랜만에 흥행의 달콤한 맛을 보게 됐다.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권해효)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박정민)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연상호 감독이 2018년 발간한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스크린에 옮겼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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