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추석 연휴 내달 4-7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KTX·SRT 할인"

유가인 기자 2025. 9. 1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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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이 내달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추진한다.

당정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를 열고 명절과 관련된 주요 성수품 공급과 물가 안정, 교통 대책을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다.

먼저 추석 귀성·귀경길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달 4-7일 면제한다.

연휴 기간 국가 유산 및 국립박물관, 미술관 등은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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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당정이 내달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추진한다.

당정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를 열고 명절과 관련된 주요 성수품 공급과 물가 안정, 교통 대책을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다.

먼저 추석 귀성·귀경길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달 4-7일 면제한다. 또 역귀성객의 편의를 고려해 KTX·SRT를 30-40% 할인한다.

아울러 지방 중심 내수 활성화 취지로 특별 재난 지역에 대해 숙박쿠폰 15만 장을 발행, 여행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등 '여행 가는 가을' 캠페인을 오는 16일부터 한다.

연휴 기간 국가 유산 및 국립박물관, 미술관 등은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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