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돈 많아요" 그래도 1인당 50만원씩…'민생지원금' 주는 이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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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자체 민생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15일 전남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일부터 신청받아 군민 1인당 50만원씩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전북 부안군은 이날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전남 화순군도 1인당 10만원 민생안정지원금을 오는 22일부터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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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자체 민생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군에 따라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원받는다.
15일 전남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일부터 신청받아 군민 1인당 50만원씩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군은 지난 설에도 같은 규모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전북 부안군은 이날부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군은 다음 달 31일까지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대상자는 지난 8월12일 기준 부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뒤 신청일까지 계속 지역에 거주 중인 군민이다. 관련 법에 따른 결혼이민자나 영주 체류 자격을 취득한 외국인 등도 대상자에 포함된다. 지원금은 가구가 아니라 개인 단위로 책정되며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부안군은 15~17일을 '집중 지급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에 군청 및 읍·면 소속 공무원들이 직접 마을에 찾아가 선불카드를 현장 배부할 계획이다. 이때 수령하지 못한 군민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주체는 원칙적으로 세대주이나 부득이한 경우 세대원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선불카드는 지역 내 신용카드 단말기 설치 사업장에서 쓸 수 있다.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선 사용이 제한된다.
민생안정지원금 사용 기한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미사용 금액은 군비로 환수된다.
전남 화순군도 1인당 10만원 민생안정지원금을 오는 22일부터 지급한다. 전북 고창군은 1인당 20만원 군민활력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하기로 계획했다.
지자체 지원금과 별도로 정부도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나선다. 이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되며 전 국민의 90%(소득 상위 10% 제외)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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