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김종국, 19년 전 내 결혼식 축의금 4위…나도 그 정도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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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이 '절친' 김종국의 결혼식 축의금 질문에 "내 결혼식에 김종국이 축의금 4위였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민은 "김종국 결혼식에 축의금은 얼마나 할 생각이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과거 자신의 결혼식 축의금 명부를 확인했다.
2006년 결혼한 차태현은 "김종국이 그 당시 내 축의금 4위였다, 나도 축의금을 받으면서 다 세고 4위 정도 금액으로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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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차태현이 '절친' 김종국의 결혼식 축의금 질문에 "내 결혼식에 김종국이 축의금 4위였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차태현, 김종민, 윤시윤이 게스트로 출연, 김준호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차태현은 최근 김종국으로부터 갑작스럽게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차태현은 "김종국이 영상통화로 말해주는데, 소름이 돋으면서 너무 기뻤다"라며 "이전까지 나에게 말을 안 한 것에 대한 서운함보다 결혼한다는 것에 대한 기쁨이 더 컸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민은 "김종국 결혼식에 축의금은 얼마나 할 생각이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과거 자신의 결혼식 축의금 명부를 확인했다.
2006년 결혼한 차태현은 "김종국이 그 당시 내 축의금 4위였다, 나도 축의금을 받으면서 다 세고 4위 정도 금액으로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함께 있던 김준호 역시 김종국의 축의금을 확인했고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김종민은 "본인이 돌려받을 것을 알고 많이 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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