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교육공동체 ‘학부모 함께이음단’과 자연 속에서 힐링·소통

김성훈 기자 2025. 9. 1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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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지난 12일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대표 소통채널인 '함께이음단'과 함께 보라매공원에서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함께이음단은 관악구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소중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과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소통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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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보라매공원에서 ‘플로랄 클래스’개최…교육 정책 관련 소통 시간 겸해
함께이음단, 3월부터 관악구와 학부모 간 소통창구 역할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함께이음단 학부모 힐링 아카데미에서 학부모들과 소통하고 있다. 관악구청 제공

서울 관악구는 지난 12일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대표 소통채널인 ‘함께이음단’과 함께 보라매공원에서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함께이음단’은 올해 3월 지역 내 초·중·고교 학교장 추천을 받아 150명의 학부모 대표로 구성한 학부모 소통체계다. ‘학교로 찾아가는 관악청’의 주요 운영 주체로 활동해왔다.

관악구는 학부모 역량 강화와 친밀감 형성을 위해 함께이음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고무신 공방 ▲화과자 공방 ▲플로랄 클래스를 포함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이번 ‘플로랄 클래스’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됐다. 학부모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하면서 교육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도 참석해 학부모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는 ▲청소년 시설 조성 ▲청소년 체육·문화 프로그램 확대 등 정책이 제안됐다.

함께이음단은 이어 13일 낙성대공원에서 개최된 관악 청소년 축제 ‘청아즐’에서 플로랄 클래스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교육 내용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했다. 오는 10월 11일 별빛내린천에서 열리는 ‘쌤(SAM)멘토링 성과공유회’에서도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관악구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을 매년 증액, 올해 서울시에서 4번째로 많은 100억 원을 편성해 ▲전자도서관 구축 지원 ▲특성화고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함께이음단은 관악구 교육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소중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들과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소통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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