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석에서 만난 후 2년만 연락"..장우영은 다민이가 궁금해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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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2PM 멤버 장우영이 래퍼 다민이(DAMINI)를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우영은 "각자의 지인들과 따로 자리를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만나 인사를 하다가 합석을 하면서 음악 얘기를 했었다. 그날 처음 만났다. 얘기를 나누는데 이 사람이 갖고 있는 생각들이 너무 좋아서 막연하게 '같이 작업해봐요'라고 말했다. 이후 2년 동안 안부 조차 묻지 않았는데 '싱크 투 머치'를 처음 받자마자 다민이가 먼저 떠올랐다. '다민이가 없다면 이 음악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 친구의 래핑과 색깔이 필요해서 2년 만에 안부를 물으면서 연락했는데 망설임 없이 '연락주셔서 감사하다. 같이 작업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 타이트한 시간이었는데 흔쾌히 해주면서 작업이 진행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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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2PM 멤버 장우영이 래퍼 다민이(DAMINI)를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장우영은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카페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아임 인투(I'm into)'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임 인투'는 사람 혹은 특정 분야 등에 '관심이 많다', '푹 빠지다', '좋아하다'라는 의미 그 자체다. 일상에서 내가 빠져버리게 된 시간들을 음악으로 풀어낸, 장우영의 확장된 음악 세계를 담은 신보다. 음원으로는 지난 6월 '심플 댄스(Simple Dance)' 이후 3개월, 음반으로는 2018년 1월 두 번째 미니앨범 '헤어질 때' 이후 무려 7년 5개월 만에 컴백이다.
오랜만에 컴백인 만큼 장우영은 설렘 가득한 눈빛을 숨기지 못했다. "많이 긴장된다"는 장우영은 "솔직히 조금 많이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호흡이 잘 안 될 정도로 너무 바쁜 요즘이다. 예전엔 스스로 예민해지고 '날 컨트롤을 잘 못하고 있나'라고 생각하며 힘들어했을 것 같은데 요즘은 몸은 힘들지만 '음악 방송 하려면 얼마나 남았지?', '무슨 촬영이 있지?' 등 다음날 생각 밖에 없는 것 같다. 계속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다. 많이 긴장되지만 그 시간 또한 사치인, 정말 빈틈없이 하루하루를 앨범 생각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싱크 투 머치(Think Too Much)'는 세련된 펑키 사운드가 가미된 팝 댄스곡으로 깊은 생각에 잠식되어 멈춰있는 상대방에게 '그럴 필요 없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트랙이다. 다민이가 피처링으로 참여, 장우영과 달콤한 음색 조화를 완성했다.

장우영과 다민이는 구면이다. 약 2년 전 사석에서 만난 사이다. 장우영은 "각자의 지인들과 따로 자리를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만나 인사를 하다가 합석을 하면서 음악 얘기를 했었다. 그날 처음 만났다. 얘기를 나누는데 이 사람이 갖고 있는 생각들이 너무 좋아서 막연하게 '같이 작업해봐요'라고 말했다. 이후 2년 동안 안부 조차 묻지 않았는데 '싱크 투 머치'를 처음 받자마자 다민이가 먼저 떠올랐다. '다민이가 없다면 이 음악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 친구의 래핑과 색깔이 필요해서 2년 만에 안부를 물으면서 연락했는데 망설임 없이 '연락주셔서 감사하다. 같이 작업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 타이트한 시간이었는데 흔쾌히 해주면서 작업이 진행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다민이에 대해 "진실된 사람 같았고 막연하게 궁금했다. 이 사람을 겪어보고 싶었다. 그게 음악에 담겨 있을 사람인 느낌이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장우영의 세 번째 미니앨범 '아임 인투'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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