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지역자활센터, 복지부 성과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김성훈 기자 2025. 9. 15.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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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동작구는 동작지역자활센터가 2012년 보건복지부 성과평가 도입 이후 매회 수상하며 전국 상위 10%의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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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사업단 운영, 자활기업 창업 성과 등 높은 점수
박일하(앞줄 오른쪽 세 번째) 서울 동작구청장이 지난 2023년 동작지역자활센터 편의점 사업단 현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작구청 제공

서울 동작구 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동작구는 동작지역자활센터가 2012년 보건복지부 성과평가 도입 이후 매회 수상하며 전국 상위 10%의 전문성을 갖춘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참여자 자활역량증진 ▲사업단 운영성과 ▲자활기업 활성화 ▲센터 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연계·협력 활성화 등 5개 분야, 16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2023∼2024년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는 특히 사업단 운영 성과와 센터 운영 전문성, 자활기업 활성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2001년 개관 이래 ▲환경관리 ▲카드배송 ▲자원순환 등 13개 사업단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체계적인 자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 결과 ‘미태리(MITALY) 노량진점’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4월 자활기업으로 창업했고, 같은 해 8월에는 숭실대점도 개점해 꾸준한 매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편의점 사업단도 기존 GS25(2곳)에서 올해 CU(1곳)까지 브랜드를 확장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지역자활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구민 일자리 복지를 위해 달려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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