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진드기 물림 많은 시기‥"생명 위협"

2025. 9. 1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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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제법 선선해진 날씨에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죠.

이맘때면 진드기 물림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심각한 합병증은 물론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진드기 물림에 의한 감염성 질환으로는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병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이 꼽히는데요.

이 가운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치명률이 18% 정도로 높아 '살인 진드기'라는 별칭으로 불립니다.

5일에서 2주 정도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요.

이후 중증으로 진행되면 호흡 곤란과 다발성 장기부전에 이를 수 있습니다.

환자 절반 가까이가 9월과 10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데요.

백신이 없어 야외 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이 중요합니다.

가을철 성묘나 등산 때 풀숲에 앉거나 눕지 않도록 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긴소매 옷과 긴 바지, 장갑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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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55844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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