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50만 원 드려요”…추석 전 민생지원금 주는 지자체 ‘어디’? [잇슈#태그]
KBS 2025. 9. 15. 06:01
추석을 앞두고 일부 지자체들이 자체 민생지원금 지급에 나섰습니다.
전남 영광군은 군민 1인당 50만 원씩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군은 지난 설에도 같은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습니다.
전북 부안과 고창, 전남 화순군도 10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지자체들이 앞다퉈 추석 전 민생지원금 지급에 나선 건 정부가 지급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내수 진작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정부는 오는 22일부터 상위 10%를 제외한 나머지 국민 90%에게 1인당 10만 원의 2차 소비쿠폰을 지급합니다.
문제는 재정건전성입니다.
민생 지원금을 푼 이들 기초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는 10% 안팎.
재난 대응 등을 위해 비축한 예비비나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을 끌어다 지원금으로 쓰고 있습니다.
물가 인상 우려도 제기됩니다.
시중에 공돈이 풀리면서 가격을 올리는 업체가 속속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농·축·수산물 물가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의 영향으로 1년 전보다 4.8% 오르며 13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영상편집: 김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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