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스페인서 무역회담‥정상회담 준비도 논의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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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무역 회담에 돌입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 대표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과 허리펑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은 현지시간 14일 마드리드에 위치한 외교부 청사에서 회동했습니다.
이번 고위급 회담에서는 무역, 안보 현안을 비롯해, 중국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영상 공유 플랫폼인 틱톡 관련 현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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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무역 회담에 돌입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 대표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과 허리펑 부총리가 이끄는 중국 대표단은 현지시간 14일 마드리드에 위치한 외교부 청사에서 회동했습니다.
이번 고위급 회담에서는 무역, 안보 현안을 비롯해, 중국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영상 공유 플랫폼인 틱톡 관련 현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미국은 국가안보를 이유로 이른바 '틱톡 강제 매각법'을 제정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틱톡의 미국 내 사업권 강제 매각을 위한 시한을 세 차례 연장한 상태입니다.
블룸버그는 미중 정상이 다음 달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언급하면서 양국 정상간 회동을 위한 토대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윤성철 기자(ys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5794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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