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차트 40위 안에 6곡… “K팝이 지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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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사진)의 주제곡 '골든'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6주째 1위를 지키는 등 K팝 노래가 해당 차트 40위 안에 6곡이나 포진하는 기록을 세웠다.
12일(현지 시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따르면 '골든'은 해당 차트에서 6주째 1위를 기록했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작품 속 헌트릭스의 경쟁 그룹인 사자 보이즈의 노래 '소다 팝'은 4위, '유어 아이돌'은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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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사진)의 주제곡 ‘골든’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6주째 1위를 지키는 등 K팝 노래가 해당 차트 40위 안에 6곡이나 포진하는 기록을 세웠다.
12일(현지 시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 따르면 ‘골든’은 해당 차트에서 6주째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0년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기록한 3주 1위 기록을 앞지른 기록이다. ‘골든’은 현재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에서도 4주 비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2020년 BTS의 ‘다이너마이트’가 기록한 3주 1위 기록을 앞지른 기록이다. ‘골든’보다 핫 100에서 오래 1위를 차지한 K팝은 10주를 차지한 BTS의 ‘버터(Butter)’뿐이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작품 속 헌트릭스의 경쟁 그룹인 사자 보이즈의 노래 ‘소다 팝’은 4위, ‘유어 아이돌’은 7위를 차지했다.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인 정연, 지효, 채영이 부른 OST ‘테이크다운’은 24위를 차지했다.
다른 K팝 곡들도 상위에 올랐다. 트와이스의 ‘스트래티지(STRATEGY)’는 35위, 블랙핑크의 ‘뛰어’는 37위에 올라 K팝 곡만 총 6곡에 달한다.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측은 “세계를 지배하는 한국 음악 장르에 또 다른 획기적인 순간을 기념하는 주”라고 말했다.
40위 아래에도 K팝 곡들이 있다. 하이브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의 ‘가브리엘라(GABRIELA)’는 45위, 로제의 ‘아파트(APT.)’는 52위에 올랐다.
김소민 기자 som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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