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윤아 옆 그 배우 '길금씨' 윤서아의 발견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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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다덜 재밌게 보고 계시지라?" 맛깔나는 사투리와 천진난만한 표정.
tvN 화제작 '폭군의 셰프'에서 주인공 연지영(임윤아 분)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조력자 '서길금'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궁중 서바이벌에 숨통을 틔워주는 단비 같은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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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내공이 만든 '믿고 보는 조연'

(MHN 홍동희 선임기자) "모다덜 재밌게 보고 계시지라?" 맛깔나는 사투리와 천진난만한 표정. tvN 화제작 '폭군의 셰프'에서 주인공 연지영(임윤아 분)의 곁을 든든하게 지키는 조력자 '서길금'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궁중 서바이벌에 숨통을 틔워주는 단비 같은 존재다. 이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 윤서아가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신스틸러'로 급부상하고 있다.
'폭군의 셰프', 임윤아 옆 그 배우 누구?
'폭군의 셰프'에서 윤서아가 연기하는 '서길금'은 단순히 주인공을 돕는 보조 캐릭터를 넘어선다. '절대 후각'이라는 특별한 능력을 가졌고, 자신만의 성장 서사와 러브라인까지 품고 있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그리고 지난 14일 방송된 8회에서 그녀의 진가가 마침내 폭발했다.
명나라와의 요리 대결 중, 아군인 맹숙수가 일부러 손을 다쳐 연지영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순간, 모두가 예상치 못했던 서길금이 칼을 잡았다. 맹숙수가 만약을 대비해 몰래 가르쳐왔던 칼솜씨로, 완벽하게 북경오리를 손질해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것이다. 이는 극의 가장 짜릿한 반전을 선사하며, 그녀가 단순한 감초 역할을 넘어 극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키 플레이어'임을 증명한 명장면이었다.

'폭군의 셰프'에서의 활약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2016년 데뷔 이래, 그녀는 차근차근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JTBC '알고있지만,'에서는 조소과 마스코트 '서지완' 역으로, 동성 친구를 향한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코어 팬덤을 형성했고, KBS2 '붉은 단심'에서는 궁녀 '똥금' 역을 통해 짧은 등장에도 안정적인 사극 연기 톤을 보여주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처럼 그녀는 청춘물부터 사극까지, 현대극과 시대극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자신만의 연기 내공을 단단하게 쌓아왔다.
임윤아와의 '껌딱지 케미', 시청자를 사로잡다
이번 작품에서 그녀가 유독 빛나는 이유 중 하나는 주연 배우 임윤아와의 완벽한 '워맨스' 케미다. "이때부터 난 언니 껌딱지"라는 그녀의 SNS 코멘트처럼, 촬영 현장 밖에서도 이어지는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는 극 중 '연지영'과 '서길금'의 끈끈한 연대로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한 드라마 평론가는 "윤서아 배우는 주연 배우와의 '합'을 맞출 줄 아는 영리한 배우다. 그는 돋보이려 애쓰는 대신, 상대 배우의 연기를 편안하게 받아주고 자신의 리액션을 더해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이것이 바로 그가 어떤 작품에서든 '신스틸러'가 될 수 있는 이유"라고 평가했다.

'폭군의 셰프'는 배우 윤서아가 '유망주'를 넘어, 극의 활력을 책임지는 '믿고 보는 조연'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작품이 될 것이다. '알고있지만,'의 풋풋한 대학생에서, '붉은 단심'의 궁녀, '옥씨 부인전'의 '백이'를 거쳐, '폭군의 셰프'의 재치 넘치는 해결사까지.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그녀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사진=tvN, JTBC, 9아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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