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전담재판부 맞불 놓은 국힘···‘이재명 사건전담재판부’ 구성 제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내란전담재판부가 위헌이 아니라는 여당에 반발하며 '이재명 사건전담재판부'를 구성해야한다고 14일 주장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지금 현재 중단된 이재명 대통령의 5개 사건 △공직선거법 위반 △위증교사 △대장동·백현동·성남FC사건 △대북송금 사건 △법인카드 사적유용 등을 묶어 '이재명 사건전담재판부' 구성을 통해 위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내란전담재판부가 위헌이 아니라는 여당에 반발하며 ‘이재명 사건전담재판부’를 구성해야한다고 14일 주장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지금 현재 중단된 이재명 대통령의 5개 사건 △공직선거법 위반 △위증교사 △대장동·백현동·성남FC사건 △대북송금 사건 △법인카드 사적유용 등을 묶어 ‘이재명 사건전담재판부’ 구성을 통해 위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법원 조직 내에 내란전담재판부를 두면 위헌이 아니라는 민주당의 주장은 어불성설”이라며 “특별재판부든 전담재판부든 특정 성향을 지닌 법관들이 임명되는 것 그 자체가 중대한 위헌”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더 이상 사법부의 독립성을 훼손시키지 말고, 헌법정신에 맞게 행동해 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했다.
이시영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하 20도 냉동고에 갇힌 女사장, 구사일생…지나가던 배달맨이 구해
- 1년 넘긴 ‘1조짜리 재판’···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18일 대법 전원합의체 논의
- 이언주 “문재인, 이낙연 환대 사진 공개 이해안가”···이낙연, 이재명 못잡아먹어 안달
- 4년째 묻힐 곳 못찾은 전두환 유해, 결국···연희동 자택에 봉안?
- “10월 10일 임시공휴일 없다”···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요청계획 없어”
- ‘국수 한 그릇 43만원?’ 식당 대답이 더 가관…주인 “내 실력이면 그만큼 받아도 돼”
- ‘이제는 간첩도 국가 상대로 소송하는 시대’···北간첩, 사상전향 강요당했다 소송 ‘패소’
- “‘측근인사’ 없다던 이 대통령, 100일만에 연수원 동기만 7명 고위직”···국힘 주장
- ‘한국 손 들어준 美 언론’···WSJ “조지아 공장 설비인력 美에 없어, 임시비자 늘려야”
- [속보]‘조국당 성비위 가해자 지목’ 김보협 “성추행·성희롱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