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7' 조아름, 이동건에 크게 실망→"받기 싫어" 선물도 돌려줬다

김현희 기자 2025. 9. 1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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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이동건에게 받았던 선물을 돌려줬다.

1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조아름이 최종선택을 앞두고 이동건이 김명은에게 직진한 사실을 알게 됐다.

조아름은 그제서야 이동건이 자신보다 김명은을 먼저 찾아가 대화를 나눈 걸 알게 됐고, 장수하에게 따로 "최종 선택 12시간 남기고 저런 식으로 행동한다는 게 나는 이해가 안 간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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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7'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돌싱글즈7' 이동건에게 받았던 선물을 돌려줬다. 

1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에서는 조아름이 최종선택을 앞두고 이동건이 김명은에게 직진한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김명은은 다른 돌싱녀들에게 이동건이 뒤늦게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호감 표현을 했다며 "너무 오늘이다. 차라리 좀 일찍 말을 해줬으면 모르겠는데 혼자 뭐 한 건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자연스럽게 대화 자리에 합류한 조아름은 "언니는 정했어?"란 김명은의 질문에 "우리는 끝났어"라며 이동건과의 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김명은은 장수하가 "너무 혼란스러워?"라고 앞서 한 얘기를 이어가는 질문을 던지자 "동건 오빠랑 이야기를 하루 정도 해봤으면 확신이 서겠는데 난 만나지도 않았는데 흔들리고 있다. 내 마음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다. 갑자기 오늘 새벽에 일어난 일이다"라며 이날 새벽 5시에 이동건과 대화를 나눈 사실을 말했다. 

ⓒMBN '돌싱글즈7'

조아름은 그제서야 이동건이 자신보다 김명은을 먼저 찾아가 대화를 나눈 걸 알게 됐고, 장수하에게 따로 "최종 선택 12시간 남기고 저런 식으로 행동한다는 게 나는 이해가 안 간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인터뷰에서 "첫 이미지랑 다르게 진중하고 진심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들려오는 말들을 들어보니까 아, 내가 봤던 진중한 모습의 사람이 아니었나. 너무 실망했다"고 밝혔다. 

잠시 후 방을 나온 조아름은 계단을 올라오던 이동건과 마주쳤다. 

그는 이동건이 "어디 가려고?"라고 말을 걸자 "나, 이거 너 주러"라며 앞서 이동건이 줬던 선물과 편지를 내밀었다. 

이동건은 "아이, 왜"라며 자리를 피하려 했고, 조아름은 "받기 싫어서. 부담스러운 것 같다"고 말한 뒤 이동건에게 선물을 돌려주고는 방에 들어가며 문을 쾅 닫았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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