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나온' 루니 선제골·박주호 역전 결승골...전설들의 축구 축제
허재원 2025. 9. 14. 23:31
세계 축구의 레전드 선수들이 모여 펼친 '아이콘 매치'에서 수비수로 구성된 '실드 유나이티드'가 공격수들로 꾸려진 'FC 스피어'에 2 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대표하는 공격수 웨인 루니는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듯 배가 많이 나온 모습에도, 후반 27분 그림 같은 중거리 슛으로 선제골을 넣어 팬들의 환호성을 끌어냈습니다.
하지만 10여 분 뒤, 이영표의 정확한 크로스를 마이콩이 헤더 골로 연결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경기 종료 직전에는 박주호가 역전 결승골을 넣으며 실드 유나이티드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세계적인 레전드들을 보기 위해 6만4천여 명의 구름 팬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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