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복귀 확정' 김성현, 신한동해오픈 6위...우승은 일본 히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 PGA 투어 복귀를 확정한 김성현이 14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기록,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6위에 올랐다.
작년 부진으로 콘페리 투어에 머물던 김성현은 포인트 6위로 내년 PGA 투어 복귀권을 획득했다.
김성현은 앞으로 KPGA 투어 2개 대회를 더 소화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콘페리 투어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성현의 티샷.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maniareport/20250914232650640ewog.jpg)
공동 25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김성현은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 담으며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한국 국적 선수로는 유일하게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작년 부진으로 콘페리 투어에 머물던 김성현은 포인트 6위로 내년 PGA 투어 복귀권을 획득했다. "콘페리 투어로 밀린 뒤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내면이 단단해졌다"며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이 크게 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히가 카즈키의 아이언 샷.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4/maniareport/20250914232652071fcfu.jpg)
이태훈(캐나다)은 18번 홀에서 티샷을 물에 빠뜨리며 역전 기회를 놓쳤고, 스콧 빈센트(짐바브웨)와 함께 1타 차 공동 2위(17언더파)에 머물렸다.
김성현은 앞으로 KPGA 투어 2개 대회를 더 소화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콘페리 투어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예정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