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안방서 광주에 눈물, 6골 주고받은 끝에 2-4 패

김경수 기자 2025. 9. 14.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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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대결이 펼쳐졌다.

수원FC는 14일 안방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홈 경기를 치렀다.

수원FC는 광주FC에 2-4로 덜미를 잡혔다.

광주FC는 이날 승리로 11승 8무 10패(승점42)가 됐고 5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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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안 부상 결장 빈 자리 못 메우고 최근 3연패 주춤


수원FC와 광주FC 선수들이 문전에서 몸싸움 하는 모습.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화력대결이 펼쳐졌다. 그러나 웃은 쪽은 홈이 아닌 원정팀이 됐다.



수원FC는 14일 안방인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홈 경기를 치렀다. 승리와 승점 수확을 노렸으나 바라지 않은 결과와 마주했다.





수원FC, 전반전 싸박이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는 모습.




수원FC, 선수들이 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는 모습.


수원FC는 광주FC에 2-4로 덜미를 잡혔다. 광주FC는 이날 승리로 11승 8무 10패(승점42)가 됐고 5위로 올라섰다. 반면 수원FC는 이날 패배로 3연패를 당했고 8승 7무 14패(승점31)로 10위에 머물렀다.



기선 제압은 광주FC 몫이 됐는데 수원FC 자책골 덕을 봤다. 전반 8분 광주FC 오후성이 시도한 슈팅을 수원FC 골키퍼 안준수가 공을 잡다 놓쳤다. 공은 안준수와 골대를 번갈아 맞은 뒤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공식 기록은 안준수의 자책골이 됐다. 0-1로 끌려가던 수원FC는 싸박(시리아/콜롬비아)이 균형을 맞췄다.



수원FC는 전반 24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고 키커로 나선 싸박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1-1 균형은 오래가지 않았다.





광주FC 선수들이 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는 모습.


광주가 다시 리드를 잡았다. 전반 36분 센터백인 변준수가 공격에 가담해 골맛을 봤다. 그는 오후성이 보낸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 수원FC 골망을 흔들었다.



수원FC는 따라붙었다. 전반 41분 안드리고(브라질)가 찬 코너킥이 광주FC 박인혁 머리를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박인혁의 자책골로 2-2가 됐다.





수원FC, 싸박이 공격을 하는 모습.




수원FC, 선수들이 광주FC 공격을 문전에서 수비를 하는 모습


두팀은 후반 들어 공방을 주고 받으며 득점을 노렸다. 이런 가운데 후반 39분 광주FC가 흐름을 가져왔다. 신창무가 보낸 낮은 크로스를 조성권이 밀어 넣었다.



광주FC는 추가골로 이날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추가 시간은 11분이 주어졌는데 광주FC는 헤이스(브라질)가 해결사가 됐다. 



추가시간 6분께 헤이스는 신창무가 올린 크로스를 머리로 연결해 수원FC 골망을 다시 한 번 흔들었다. 한편 3연패 탈출이 절실해진 수원FC는 오는 21일 같은 장소에서 강원FC를 상대로 3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광주FC도 같은날 FC서울을 상대로 30라운드 원정 경기 일정이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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