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웬디·에이엠피·해찬·코르티스 [이번주 뭐 들었니?]

김한길 기자 2025. 9. 14. 22: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년 9월 둘째 주에도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그룹 트와이스(TWICE)의 채영부터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WENDY), 에이엠피(AxMxP), 엔시티(NCT) 해찬(HAECHAN), 코르티스(CORTIS)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보가 이름을 올렸다.

데뷔 앨범에는 코르티스가 세상에 던지는 출사표 '고!(GO!)', 원하는 것을 반드시 손에 넣겠다는 선언문이자 타이틀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 등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25년 9월 둘째 주에도 다채로운 곡들이 수록된 새 앨범들이 발매돼 리스너들의 귓가를 즐겁게 했다. 그룹 트와이스(TWICE)의 채영부터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WENDY), 에이엠피(AxMxP), 엔시티(NCT) 해찬(HAECHAN), 코르티스(CORTIS)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의 신보가 이름을 올렸다.

◆ 채영, 솔로 데뷔 앨범 '릴 판타지 볼륨1(LIL FANTASY vol.1)' (발매일 9월 12일)

채영


채영이 나연, 지효, 쯔위를 잇는 트와이스 네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섰다. 채영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솔로 데뷔곡 '슛(파이어크래커)(SHOOT(Firecracker))'는 키치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당찬 포부를 외치는 노래다. 아울러 앞으로 쌓아올릴 커리어에 대한 자신감이 담겼다. 총 10곡 수록.

김지하 - 트와이스와는 또 다른 채영의 색깔이 잘 묻어있는 앨범.
김한길 - 채영의 내면 세계를 솔직하게 꺼내 보여주는 진정성 있는 데뷔작.
김진석 - 채영의 솔로 가능성을 연 시도, 실험과 정체성으로 가득한 앨범.

◆ 웬디, 세 번째 미니앨범 '세룰리안 버지(Cerulean Verge)' (발매일 9월 10일)

웬디


웬디는 낯선 현실을 마주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발걸음을 내딛는 과정을 음악 속에 진솔하게 풀어냈다. 타이틀곡 '썬키스(Sunkiss)'는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순간의 두근거림과 떨림을 담아낸 곡이다. 산뜻한 피아노 사운드와 경쾌한 기타 리프가 어우러진 얼터너티브 팝과 웬디의 맑고 힘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듣는 이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웬디도 하나의 장르가 된 느낌. 훌륭한 보컬리스트.
김한길 - 풍부한 보컬과 섬세한 감정선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 완성도 높은 앨범.
김진석 - 웬디의 보컬을 다시 강조하는 새 출발, 짧지만 강한 임팩트.

◆ 에이엠피, 데뷔 앨범 '에이엠피(AxMxP)' (발매일 9월 10일)

에이엠피


FNC엔터테인먼트의 4인조 신인 밴드 에이엠피가 전격 데뷔했다. 앨범은 강렬한 힙합 기반의 록 트랙 ‘I Did It’부터 재기 발랄한 매력의 펑크 록 장르의 곡 '쇼킹 드라마(Shocking Drama)', 여운을 남기는 서정적인 이모티브 록 발라드곡 ‘너는 나를 시인으로 만들어(Love Poem)’까지 트리플 타이틀곡로 구성됐다. 총 10곡 수록.

김지하 - 힙합과 록. 독특한 출발.
김한길 -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거침없는 에너지가 돋보이는, 신인답지 않은 당찬 데뷔작.
김진석 - 밴드 명가의 새 얼굴, 기대감 높이는 에너지.

◆ 해찬, 솔로 데뷔 앨범 '테이스트(TASTE)' (발매일 9월 8일)

해찬


해찬이 솔로 출사표를 던졌다. 타이틀곡 '크레이지(CRZY)'는 2000년대 초반 특유의 거칠고 강렬한 힙합 펑키 리듬 위에 기타 스트로크와 리드미컬한 보컬이 다이내믹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R&B 팝 댄스 곡으로, 우연히 마주한 매혹적인 상대를 밀고 당기는 유혹의 순간을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총 11곡 수록.

김지하 - 트랙순으로 들었을 때 더 끌리는 앨범.
김한길 - 매력적인 보컬 컬러를 기반으로 R&B와 팝을 아우르며 다채로운 음악적 취향을 드러낸 앨범.
김진석 - 다채로운 해찬의 유연한 보컬의 장점이 잘 드러난다.

◆ 코르티스,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 (발매일 9월 8일)

코르티스


빅히트 뮤직의 새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베일을 벗었다. 데뷔 앨범에는 코르티스가 세상에 던지는 출사표 '고!(GO!)', 원하는 것을 반드시 손에 넣겠다는 선언문이자 타이틀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 등이 담겼다. 특히 '왓 유 원트'는 붐뱁(Boom bap) 리듬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60년대 사이키델릭 록(Psychedelic rock) 기타 리프가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장르적 감각을 느낄 수 있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실력파 신인 그룹 발견.
김한길 - 장르적 경계를 허물며, 실험성과 신선함을 동시에 담아낸 도전적인 데뷔 앨범.
김진석 - ‘틀 밖 색상’을 자신하는 데뷔 EP, 신인답지않은 자유로운 정체성의 선언.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