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건강장수센터 2곳 운영···"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박창규 기자 2025. 9. 14. 22: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광진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보내기'를 비전으로 중곡보건지소와 자양보건지소 2곳에서 건강장수센터를 18일부터 운영한다.

건강장수센터에서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다학제팀을 구성, 건강이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방문하여 자립적 생활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강장수센터 리플렛. 사진제공=광진구
[서울경제]

서울 광진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보내기’를 비전으로 중곡보건지소와 자양보건지소 2곳에서 건강장수센터를 18일부터 운영한다. 올해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약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어르신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건강장수센터에서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이루어진 다학제팀을 구성, 건강이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방문하여 자립적 생활유지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상태 평가와 위험요인을 파악하여 대상에 맞는 케어플랜을 수립, 질환별 건강교육과 상담, 복약지도, 운동 및 재활 코칭, 영양교육, 복지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활동이 가능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학교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박창규 기자 kyu@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