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슨트와 함께 걷는 양림 아트투어

광주일보 2025. 9. 1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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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저녁 서늘한 바람이 불어온다.

골목 투어 여정은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을 출발해 펭귄미술관, 펭귄마을 공예거리 15동 A, B, 펭귄마을 공예거리 11동, 양림동 청년창작소 별관으로 짜여져 있다.

정헌기 대표는 "이번 양림 아트투어는 도슨트와 함께 걷는 예술 골목 여행 일환으로 진행된다"며 "가을의 주말에 펼쳐지는 이번 투어에 참가해 양림동 골목이 발하는 예술적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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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가시나무창작소 오는 11월 9일까지 진행
아침과 저녁 서늘한 바람이 불어온다. 불볕더위가 어느새 물러간 자리에 도시 골목에는 가을이 성큼 들어와 있다.

광주의 근대문화가 오롯이 남아 있는 양림동 골목도 가을 분위가 물씬 배어나온다. 이색적인 카페와 갤러리, 문화 공간 등이 밀집해 있어 양림동은 언제 가도 예술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골목과 공방, 삶과 예술이 연결되는 순간’을 주제로 한 양림 아트투어가 펼쳐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호랑가시나무창작소(대표 정헌기)가 진행하는 이번 아트투어는 지난 13일 시작해 오는 11월 9일까지 이어진다.

김혜정, 홍연옥 도슨트가 함께하며 모두 네 차례 진행된다. 소요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며 무료다.(오는 27일~28일, 10월 11일~12일, 10월 25일~26일, 11월 8일~9일(오전 10시·오후 2시)

골목 투어 여정은 호랑가시나무아트폴리곤을 출발해 펭귄미술관, 펭귄마을 공예거리 15동 A, B, 펭귄마을 공예거리 11동, 양림동 청년창작소 별관으로 짜여져 있다.

정헌기 대표는 “이번 양림 아트투어는 도슨트와 함께 걷는 예술 골목 여행 일환으로 진행된다”며 “가을의 주말에 펼쳐지는 이번 투어에 참가해 양림동 골목이 발하는 예술적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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