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오도독뼈 제거 잊은 박은영 실수에 살벌 “어금니 날아갈 위기”(냉부해)

서유나 2025. 9. 1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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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셰프가 살벌한 모습으로 중식계 기강을 잡았다.

오도독뼈가 나왔다는 말을 듣자마자 정지선은 "제거를 안 했어?"라며 살벌하게 박은영을 바라보며 즉각 잡도리를 했고 안정환은 "천러 치아 다치면 박은영 셰프도 어금니 날아간다"고 농담했다.

다행히 천러가 "개인적으로 오도독뼈 씹는 걸 좋아한다"고 취향을 고백하자 박은영은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 조금 넣었는데 맛있게 드셔 주셔서 제 어금니가 무사할 것 같다. 한 지 얼마 안 돼 가지고"라고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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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정지선 셰프가 살벌한 모습으로 중식계 기강을 잡았다.

9월 14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39회에서는 NCT 천러, 마크, 스트레이키즈 리노, 필릭스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시즌 최초로 NCT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2대2 팀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냉부' 이번 시즌 최초로 중식 팀전 대결이 펼쳐졌다. 정지선과 박은영이 '중식 헌트릭스'로, 김풍과 임태훈이 '사파 보이즈'로 뭉쳤다. 두 팀은 각각 딤섬, 수자우육 도삭면을 메뉴로 냈다.

정지선과 박은영이 만든 딤섬은 천러와 마크가 웃음짓게 만들었다. 식감과 맛에 반한 두 사람은 "으음"하며 완벽한 하모니로 딤섬을 음미하기도.

그러던 중 천러가 딤섬 속 삽겹살의 오도독뼈를 씹었다. 오도독뼈가 나왔다는 말을 듣자마자 정지선은 "제거를 안 했어?"라며 살벌하게 박은영을 바라보며 즉각 잡도리를 했고 안정환은 "천러 치아 다치면 박은영 셰프도 어금니 날아간다"고 농담했다.

다행히 천러가 "개인적으로 오도독뼈 씹는 걸 좋아한다"고 취향을 고백하자 박은영은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 조금 넣었는데 맛있게 드셔 주셔서 제 어금니가 무사할 것 같다. 한 지 얼마 안 돼 가지고"라고 너스레 떨었다.

문제는 다음 딤섬에서도 오도독뼈가 씹혔다. 이에 다시 한번 정지선이 "제거 안 했구나"라며 살벌하게 중식 후배의 기강을 잡자 안정환은 "이번엔 앞니 날아가겠다"고 장난스레 걱정했다. 오도독뼈 위기에도 최종적으로 승리를 차지한 박은영은 "어금니 살렸다"며 안도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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