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달 사망에 충격” 알고 본 가짜뉴스, 동료들도 속아서 침통 [아이콘매치]

김재민 2025. 9. 14. 2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비달이 사망했다는 '가짜뉴스'로 인해 아이콘매치 기자회견과 인터뷰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FC 스피어와 쉴드 유나이티드가 맞붙는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2일차 본경기가 9월 1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아이콘매치에 참가한 선수 중에서는 티에리 앙리, 카를레스 푸욜 등 아비달과 현역 시절 함께 뛰었던 선수도 다수 포함돼 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시작하며 아비달의 죽음을 애도하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암(서울)=뉴스엔 김재민 기자]

아비달이 사망했다는 '가짜뉴스'로 인해 아이콘매치 기자회견과 인터뷰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FC 스피어와 쉴드 유나이티드가 맞붙는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2일차 본경기가 9월 14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는 팽팽한 흐름 속에 쉴드의 2-1 역전승으로 끝났다. 6만 명이 넘는 만원 관중이 모인 상암에서 선수들은 전성기 때 보여줬던 번뜩임을 조금씩 드러내기도 했다.

축제의 분위기여야 했던 경기 종료 후에 헤프닝이 있었다. 과거 프랑스 국가대표팀과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수비수 에릭 아비달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퍼진 것이다. 아이콘매치에 참가한 선수 중에서는 티에리 앙리, 카를레스 푸욜 등 아비달과 현역 시절 함께 뛰었던 선수도 다수 포함돼 있다.

선수단 내에도 크게 놀란 분위기였다고 한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시작하며 아비달의 죽음을 애도하기도 했다.

당소 믹스드존에서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했던 일부 선수들도 아비달의 소식에 충격을 받아 인터뷰를 거부한 거로 알려졌다. 취재진도 당황스러운 기색을 숨길 수 없었다.

다만 이 소식은 가짜뉴스였던 거로 보인다. 벵거 감독의 기자회견 다음 순서로 들어온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사실 관계를 확인한 후 전달했다.(사진=경기 후 믹스드존 상황)

뉴스엔 김재민 j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