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식 하객 50명, 서장훈은 불러” 김희철 안 불러 서운 (미우새)

유경상 2025. 9. 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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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결혼식에 초대 받지 못한 김희철이 서운함을 드러냈다.

김희철은 김종국 결혼에 "'미우새' 팀 왜 안 불렀냐. 형이랑 너무 거리감이 느껴진다"며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데 섭섭함을 드러냈고, 김종국은 "개인적으로 그렇다. 규모를 크게 했으면 불러야지. 작게 하니까. 올 수 있는 사람이 얼마 없다"고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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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종국 결혼식에 초대 받지 못한 김희철이 서운함을 드러냈다.

9월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 김희철, 김동현이 모였다.

김희철은 김종국 결혼에 “‘미우새’ 팀 왜 안 불렀냐. 형이랑 너무 거리감이 느껴진다”며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데 섭섭함을 드러냈고, 김종국은 “개인적으로 그렇다. 규모를 크게 했으면 불러야지. 작게 하니까. 올 수 있는 사람이 얼마 없다”고 이유를 말했다.

김종국은 양가 50석 씩 총 100석으로 제한했고 김동현은 “50석이면 가족, 친척이면 끝”이라고 이해했다. 김종국은 “일주일에 한번 이상 보고 연락을 이삼일에 한번 하는 사람들만 불렀다”며 매일 보는 헬스장 관장 형도 불렀다고 했다.

이어 김종국은 “사회를 사실 친구를 부르려고 했는데 재석이 형이 고맙게 하겠다고 해서 할 것 같다. 축가는 내가 하려고 한다”고 결혼식 사회와 축가도 말했다.

김희철은 “나도 형처럼 작게 하고 싶다. 슈퍼주니어 멤버들 초대해야 하고. ‘아는 형님’ 멤버들은 초대해야 할까? 서장훈 형이랑 연락을 많이 한다. 강호동 형은 안 불러도 이해하지만 서장훈 형 안 부르면 난리난다”고 서장훈은 꼭 불러야 한다고 했다.

김종국이 “그래서 나도 서장훈 형은 부른다. 자주 연락도 하고”라고 말하자 김희철은 “신동엽 형은?”이라고 물었고, 김종국이 “우리 어머니가 꼭 불러야 한다고”라며 서장훈, 신동엽까지 불렀다고 하자 김희철은 “그럼 나만 이상해지네?”라며 또 서운함을 드러냈다.

김종국은 신동엽은 ‘미우새’ 대표, 서장훈은 어릴 때부터 알던 형이라 부른다고 수습했고, 김희철은 “탁재훈 형은 안 가냐. 그럼 됐다”며 탁재훈도 초대 받지 못한 데 만족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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