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배] 20돌 앞둔 직지배, 역사는 계속된다...2026년 기약하며 성료

청주/서호민 2025. 9. 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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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직지배 전국 중, 고, 대 3대3 농구대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13일 개막해 14일까지 이틀간 청주 사직초등학교와 서원대학교 체육관 등 2개소에서 진행됐던 제19회 직지배 전국 중, 고, 대 3대3 농구대회(이하 직지배)는 3개 종별에 총 63개 팀이 참가해 가을의 초입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청주시농구협회는 이번 직지배에 중학부(30팀), 고등부(21팀), 대학부(12팀) 등 총 3개 종별의 경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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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서호민 기자] 제19회 직지배 전국 중, 고, 대 3대3 농구대회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13일 개막해 14일까지 이틀간 청주 사직초등학교와 서원대학교 체육관 등 2개소에서 진행됐던 제19회 직지배 전국 중, 고, 대 3대3 농구대회(이하 직지배)는 3개 종별에 총 63개 팀이 참가해 가을의 초입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2007년 시작돼 올해로 19회 째를 맞은 직지배는 청주를 넘어 전국에서도 알아주는 3x3 대회다. 코로나19 이후 열기가 사그라 들어 예전만큼의 위상은 아니지만, 여전히 충북 지역 중,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에게는 꼭 참여해야 하는 워너비 대회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중학부에선 30개가 넘는 팀이 참가, 중학부 경기가 열린 사직초등학교 체육관은 온 종일 시끌벅적했다는 후문이다.

청주시농구협회는 이번 직지배에 중학부(30팀), 고등부(21팀), 대학부(12팀) 등 총 3개 종별의 경기를 진행했다. 3POINT와 백셰프가 각각 중학부와 고등부의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대회의 하이라이트였던 대학부에선 홈 코트를 사용하고 있는 서원대학교 농구 동아리 ‘서농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매년 그랬듯이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청주시농구협회 사무국과 심판부의 프로페셔널한 자세가 빛났다. 대회를 총괄 진행했던 사무국 직원들은 경기장에 먼지도 앉을 새도 없이 계속해서 코트 주변을 청소했고, 심판부 역시 노련한 운영과 깔끔한 판정으로 선수들의 불만을 최소화 했다.

깔끔하고 세련된 경기 운영은 대회의 품격을 높였고, 심판위원장은 경기 사이라도 심판들에게 잘못된 부분을 바로바로 수정할 수 있도록 지시해 원활한 판정을 위한 노력을 기했다.

대회를 운영하는 구성원들이 기본에 충실하다 보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 역시 불평, 불만없이 좋은 경기를 펼치기 위해 노력했다. 경기력이 최상이라고 말할 순 없었지만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이 펼치는 3x3도 그만의 매력이 충분했다.

이제 직지배는 다시 한 번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매년 이맘 때쯤 개최돼 19회 째를 맞이한 직지배는 내년 20돌을 앞두고 더욱 성대하고 풍성한 대회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내년이면 20돌을 맞는 직지배를 성공적으로 마친 섭동현 청주시농구협회장은 "참가 선수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이번 대회도 큰 부상 선수 없이 잘 끝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내년이면 직지배가 20돌을 맞게 되는데 그에 걸맞은 대회로 잘 준비해 다시 한번 즐거운 농구 축제를 선보이도록 하겠다. 이를 위해 우리 청주시농구협회 임직원 모두 열심히 내년 대회를 준비하겠다"라며 대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대회 결과*

-대학부
1위_서농회
2위_베베핀
공동 3위_허수판독기 , 멋있는거

-고등부
1위_백셰프
2위_ chc B
공동 3위_ 써니1, lify

-중등부
1위_3point
2위_구정회농구교실
공동 3위_미추홀A , 동탄SK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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